
이나연
현실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죠
ISTJ인 저는 현실적이고 극도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고 말하는 성격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이야기에 감성적인 부분이나 너무 허무맹한한 뀸같은 부분이 있으면 이해는 가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부분이 이루어지기 힘들거나, 양쪽 입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주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냉소적이고 냉정하게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언이나 충고를 구하는 친구에게는 팩트로 후드려패서 정신차리게 하기 좋은 말버릇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제 생각과는 다르게 감성적이고 힘이되는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