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의 말버릇은
"그렇구나~"
예용.
실제로 공감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습관처럼 동의하는 그런 거 같아요.
정말 공감갈 때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별거 아닌 경우 또는 힘이 없을 경우,
일이 바쁠경우, 아~ 그렇구나, 아 그랬어요? 이런 거요 ㅎㅎ
좀 조심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