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말버릇 때문에 핀잔도 들은적도 있었다. 너는 속고만. 살았냐고 고칠려고노력은 하고있다.하지만 무의식중에 또 나온다. 옛말에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있듯이 정말 버릇이 습관이 무섭다. 고칠건고야되겠다고 또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