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31092703
ISTJ 격인 것 같은데,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고 확실하게 답하지 않는닥, 그래서 답답하다고 집에서는 계속 꾸중이다. 그라서 본인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도 본인의 격은 불획실 하고, 움성거리고 꾸물다는 말 버릇이 ISTJ인 본인의 말버릇인 것으로 인식이 되고 말았다.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말이다. 그래도 그것이 언성을 높히며 아니라고 주장히는 것 보다는 집안이 편하여 지겠으니 그런 것으로 여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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