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때마다 주제와 단어를 정의하고 제대로 설명하려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참고로'가 말버릇이 되었습니다.
또 Istj답게 미리 계획해서 움직이면 실수없고 낭비없이 일을 진행할수있으니 미리미리 하나하나 조곤조곤 하라는 말도 많이 씁니다
미리미리 하면 되잖아
하나하나 조곤조곤 하면 될껄 왜 닥쳐서 그러냐
이런 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