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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제가 자주 하는 말버릇 "이리줘봐" 입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제가 꼭 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손해를 볼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설겆이나 청소할 때 다른 사람이 설렁설렁 하는게 못마땅해서 이리줘봐봐 하면서 제가 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닐 때도 친구가 못하는게 있으면 대신 해주고 했으니 어릴 때부터 성격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좀 한 발 물러서서 적당히 여유를 갖고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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