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소심하고 숫기가없어서 말을 꺼낼때 많이 생각하는편입니다 특히나 미안하다고 사과할땐 플랜을 짜서 케흭적으로 말해야할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말꺼내기가 그래서 평소에 사과할일을 안만들게 조심하죠 그래도 사과할일이 생기며 며칠전부터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고민또고민 하며 생각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