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화가 났을때나 업무적으로 실수를 했을경우 등등 사과 해야할일이 종종 생기게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운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면 몇날 몇일이고 찝찝함과 답답함에 스스로 폭발하는 성격이라서 제 잘못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긍하고 사과합니다..반면 상대방의 잘못이라면 물고 늘어지는게 단점이라고 할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