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61UV
우유부단한 성격인 저의 경우와 완전 반대시네요.. 매력있으세요. 맺고 끊는 게 불분명해서 거절도 절 못해요... 저한텐 다음 생애에나 가능할까... 정말 어렵더라고요.. 제가 전혀 그렇지 못해서 반대되는 성격의 남편을 만난 것 같아요...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고 생각되는 제경우입니다 저때문에 상처를 입었다고 할때 바로 그자리에서. 사과합니다 나로인한 그어떤이도 피해를 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거든요
물론 저또한 남한테 피해보고 속상한경험은 하고싶지않고요 그로인해 저는 많은이들과의 교류가 어려운데 그냥 그것도 제꺼려니 붙들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