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에서 서로 상관 안하는게 요즘 추세죠.
사실 상관 안하는게 서로간 편할 때도 많죠.
그래도 챙겨주는 스타일이 결국엔 좋더군요.
때로는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이 있는 곳이 모두 남남인 곳보다 결국 낫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