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인 저는 사람에게 의심이 많고 부모님빼고는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에게 기대가 없어서 저를 위해주는 말을 해도 다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해요.... 그래서 감동받는 순간을 생각해보니 저의 상황이나 저 자체를 생각해서 말말고 행동으로 보여줄 때 감동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