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순이 ISTJ입니다
움직이는게 너무 귀찮은 요즘 저는 저를 귀찮게 하지 않으면 너무 고맙고 김동이더라구요
요몇주 몸이 힘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챙겨주는 것도 너무 고맙지만 요즘은 그냥 아주 가만히 냅둬두는 것 만큼 감동적인게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