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모든게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만족도 100%입니다. 그러나 내향인은 계획대로 되지않아도 함부로 의견을 게시하지못합니다. 이번연휴도 그랬던 거죠. 어떻게 해야 여유를 가지고 맘편히 휴가를 누릴 수 있을까요? 왜 j 에 대한 융통성없다는 이미지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