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것에 감동 받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음악을 들으며 감동 받는 경우가 많아요.
희망을 주는 가사가 있다거나, 예쁜 가사가 있다거나
예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던가 할 때
어쩔 때는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
갱년기여서는 아니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한 곡에 꽂혀서 반복 재생하곤 한답니다.
ISTJ인 내일의 나는 또 어떤 것에 감동받을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