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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인 나는 여행을 가거나 가족행사때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계획을 세우면서 나는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어
미지의 세상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고, 그 곳에서 더 많이 보고 느끼고 싶어서 무리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같이간 가족들이 아무말 하지않고, 내가 짠 계획대로 따라주었을 때 내맘을 알아주는 것같아서 감동을 받았다.
여기는 이런게 유명하고, 여기서는 이것을 꼭 먹어야 한다더라.
이런 세세한 부분도 잘 따라와 주었을 때 나를 인정해주는 것 같아서 나는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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