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탓인지 남의 생각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뭔가 제안이 들어왔을 때, 거절하능 것을 어려워합니다. 예를들면, 점심메뉴는 중식으로 하자, 국밥으로 하자 등 상대방이 뭔가 제안하는걸 제가 못 먹지 않는 이상은 알겠다고 답변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주장 못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제 성격 상 그게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와이프랑 어디 놀러갈 때도, 와이프가 먼저 어디 놀러가자 하면 거의 다 그대로 따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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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탓인지 남의 생각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뭔가 제안이 들어왔을 때, 거절하능 것을 어려워합니다. 예를들면, 점심메뉴는 중식으로 하자, 국밥으로 하자 등 상대방이 뭔가 제안하는걸 제가 못 먹지 않는 이상은 알겠다고 답변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주장 못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제 성격 상 그게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와이프랑 어디 놀러갈 때도, 와이프가 먼저 어디 놀러가자 하면 거의 다 그대로 따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