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인 저는 연락하면 우리한번 언제 얼굴 봐야지!! 단에 꼭 보자!! 라는 걸 입버릇처럼 하고 다녀요
결국에 1년에 한두번 만나지만 꼭 마지막 말은 담에 보자라는 말로 끝내내요 그냥 빈말인거죠... 밥한번 먹자 얼굴보자 라는 말로 끝내는데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그러네요... 이 말 말고는 끝말을 뭐로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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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인 저는 연락하면 우리한번 언제 얼굴 봐야지!! 단에 꼭 보자!! 라는 걸 입버릇처럼 하고 다녀요
결국에 1년에 한두번 만나지만 꼭 마지막 말은 담에 보자라는 말로 끝내내요 그냥 빈말인거죠... 밥한번 먹자 얼굴보자 라는 말로 끝내는데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그러네요... 이 말 말고는 끝말을 뭐로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