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로 내가 어땠었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거짓말을 많이 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나마 ISTJ인 제가 많이 했던 거짓말이 몇 가지가 있네요.
그 중 많이 했던 것은 아프지 않다는 것이었던 것 같아요.
약해 보이는 것도 싫고, 주위 사람 걱정하는 것도 싫어서 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