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이 말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일할 때도 동료가 "이거까지 맡으면 너무 많지 않아?"
친두들도 " 그 친구가.. 이러이러 하느데 괜찮아?"
이런 말들에 대한 나의 대답 " 응 괜찮아요"
근데 사실은 안 괜찮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모두 배려받고 싶잖아요 ...ㅋㅋ
그런데 괜찮아라는 말을 할 때 그 말을 한 사람은 살짝 덜 배려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젠 괜찮아라는 말을 좀 줄여보려고 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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