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ㅡ누가 물어보면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 많으신 부모님이 농사지으셔서 도와드릴때도 몸이 안좋아 힘들다고 아프다고 담에 하면 안되냐고 말할수도 있는데 연락오면 괜찮다고 대답하게 되는거 같아요.지인 앞에서도 그렇고 괜찮다는 말이 입에 밴거 같아요. 앞으로는 거짓말보다는 솔직한 말을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