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TJ인데 상황에 따라서 사람들에게 장난삼아서 하는 말들을 사람들은 믿어버리고 나중에는 제게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한다고 하더군요. 쉬운 예를들자면 영국에 있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은 것을 짜맞추어 말했을 때 , 상대방이 하버드 대학교가 미국에 있는 것을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제게 거짓말쟁리라고 하은 거죠. 때론 순간에 민망할까봐 넘어가려고 웃으면서 농담삼아서 하은 말들도요~ 방구뀌고 옆에 있는 강아지사 뀐거라고 한거죠. 이것도 제 친구가 나중에 제가 방구뀐 걸 알고 거짓말쟁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대놓고 거짓말 하은 것보다 상황에 따라 웃닥 한 말들이 거짓말로 취급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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