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 참았다가 한 번에 터지는 스타일인데요 계속 이해했다가 상대방이 당연하게 생각되면 거기 서운해 가지고 상대방한테 억울해서 소환을내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하루 밤 자고 나면은 또 내가 너무 심하게 화를 냈나 싶어서 반성하고 사과하게 되더라고요 혼자 화내고 좀 혼자 풀리는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