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6/5)도 연차를 내어, 오랜만의 꿀맛 연휴를 보내게 되었네요~ 그 동안 지친 피로도 풀면서, 집안의 묵은 때를 벗겨내려고 합니다. 침대 밑부터 해서, 주방 물품 정리까지 정리하려면 이틀은 잡아야겠네요. 그리고, 남은 이틀은 가족과 외식도 하고 푹 쉬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