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저는 연락 강요받는게 싫어요
그래서 계속 주기적인 연락을 강요받으면 그 사람에게 거부감이 들어요
그리고 선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또 제가 고민이 있을 때 잘 들어주고 같이 해결책 강구해주면 믿음과 호감이 생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