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칭찬

모든일을 허술함 없이 꼼꼼하게 해야 맘이 놓이는 ISTJ 인 저는 일할때 실수없이 성공적으로 하고 싶어요. 그래서 "실수할리 없어 "  라든지 "니가 하면 안심이 돼"등의 칭찬이 좋아요. 일의 과정을 잘 숙지해서 내가 있을땐 실수가 없이 성공적으로 해 나가면 더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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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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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정
    전 ISFJ이지만 역시나 인정해주는 말은 누구에게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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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주변에서 인정해주면 정말 뿌듯하죠
    그래서 더 완벽하게 하려고 더 열심히 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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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듣기 좋은 칭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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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지
    맞아요 저도 일처리를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능력을 인정해주면 뿌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