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는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을 담아 "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그래서 멋져." 이런 느낌... 안그래도 잘하고 있겠지만 이런 말을 들으면 더 잘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옵니다. 굳이 일을 잘한다 하며 더 주는 건 싫어요. 진심을 담은 칭찬으로만~~ 일을 더 주지 않아도 알아서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