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다 생각들면 남의일도 내일처럼 화를 내고 따지는 스타일이라 어찌보면 사회성제로 유연함이 부족한데 그상황을 그냥지나치지 못합니다 피곤한 스타일이지요
그래도 그런 나에게 나는 칭찬 하고 싶습니다 그러지않음 우울한 하루가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