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친한친구는 INFP
내향적인거 하나빼고 다 다르다. 처음에는 조용조용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았는데, 같이 여행을다녀보고 학교를 다녀보니 안맞는 부분이 많았다. 너무 답답할때가 있다. 여행당일까지 기차표말곤 정해진바가 없고, 뭘할까 물어봐도 답이없고. 이렇게가는건어때하면 자기주장 하나없이 답답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