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목표는 가족들 잘 캐어하는 것입니다.
ISTP인 가족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ISTJ라 혼자
계획하고 부지런히 움직여 앞서가는 편인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는 첫째가 처음으로 타지로 가게되어 잘 적응할 수 있게 좀더 신경써야 될거 같고....
둘째도 공부하는데만 신경쓸 수 있게 옆에서 열심히
케어하는게 목표입니다. 신랑은 건강~ ^^
가족들 잘 케어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