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2242473
뭐가 있을까 다른 글들보니 떠오르는거
첫번째는 내가 어렸을때 아빠가 장손이라 집에서 제사지냄. 내방에 친척들 들어와서 개판됨. 스트레스 엄청 받음. 이때 내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중 하나가 대청소였다.
두번째는 얼마전에 나랑 상극인 시조카가 우리집에 몇달 머물렀다. 생활습관도 성격도 안맞는 타인과 몇달을 지냈는데 결국 여러번 뒤엎음.
난 타인과 부딪히는거 자체로 큰 스트레스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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