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받고 싶은 선물은 운동화

저는 일흔이 넘은 할머니예요. 귀여운 손녀가 9살이죠. 이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좀더 지켜 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제 자식 키울땐 노무 힘들어서 예쁜 줄 잘 몰랐어요. 자식들 고생안 시키려면 제 건강 제가 챙겨야죠. 가볍고 발이 편한 조금은 비싼 운동화를 선물 받으면 좋겠어요. 물건 살 현금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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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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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운동화 중요하네요
    선물 꼭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