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이 강하다.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지나고 난 다음에 따지는 편이다.
주어진 업무나 책임을 끝까지 완수한다.
의젓한 성격임으로 장남 장녀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예고 없이 갑작스러운 변화를 매우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