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장을 하지 않고 수수하고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진솔해 보이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제 아내를 대학원에서 동기로 만났을때 화장을 하지 않고 순박해보이는 모습에 반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고 다행히 결혼까지 성공하여 잘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