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isfj였다가
전문기관에서 해봤는데 istj 더라구요.
극 현실주의자에요. 계획형이고..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고,
계획을 세울때 "만약에" 라는 전제조건을 달고 플래a,b,c 까지.. 정해놓는 스타일..
스스로가 너무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