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자식에 대한 사랑
모든 부모님들의 같은 생각 일수도 있는데 왜 자식에 대한 사랑은 서운함도 곧바로 풀어지고 한없이 주고만 싶은지 지금도 객지에서 혼자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남의 눈치는 안보는지 저혼자 외로움에 떨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