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별 의도 없이 한 말인데
그 말에 의미를 지나치게 많이 부여하는
편인것 같아요. 가끔 혼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해서 오해를 하는일도 종종 있어요.
나중에 상대방이 그말을 한 이유를 설명해주면
아~ 그런뜻이였구나 하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