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각종 드라마를 섭려해가고 있네요

ISTJ 각종 드라마를 섭려해가고 있네요

MBTI 때문인건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것이 귀찮아지는것인지

요즘에는 각종 드라마, 예능을 섭렵하는게 취미가 되었네요

예전에는 활동적인 것도 좋아했는데, 꼭 MBTI 때문만은 아닌것도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ISTJ 에게는 누워서 보는 영상도 충분한 힐링과 만족은 주고 있어요~

만족감을 얻는것이 현재는 장점이자 단점이 되어버렸네요~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지만 활동적인 부분도 좀 늘리면서, 또 편안히 눠워서 즐기는 영상감상의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봐야겠어요

뭔가 생산해내는 취미가 아니라, 약간의 마은의 짐 같은 것은 있는데, 그래도 요즘에는 편안히 드라마나 예능을 보는게 참으로 힘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