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저는 홍차류는 좋아하는데 허브티의 매력은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루의 행복이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어쩐지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커피도 좋지만 커피보다 더 건강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원래 날씬했는데
과로에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폭식을하게되었다
약의 부작용도있었고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
차를 마시게되었고
다양한 차와
홍차들을 알게되었다
너무나 맛있고
즐겁게되었다
하루중에 제일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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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JN
홍차를 즐기는 시간 좋네요 깊이 있는 시간 즐기세요
또리저도 지금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 할건데 차를 많이 마셔 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