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첫째를 꼬시려고 요리를 시작했어요.
어떻게든 먹여보려 재료도, 식감도 다양하게 변화주고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는 버릇이 생겼달까~
그러다 혼밥도 예외가 아니게 되었어요.
식구들 모두 바깥에서 점심을 먹지만
저도 그 못지않게 예쁘게 차려 먹어요.
나 자신만을 위한 플레이팅!
건강은 물론 기분까지 챙기는 요리가 취미인 IST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