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차리는 취미를 가진 ISTJ

https://trost.moneple.com/istj/18504408

입짧은 첫째를 꼬시려고 요리를 시작했어요.

어떻게든 먹여보려 재료도, 식감도 다양하게 변화주고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는 버릇이 생겼달까~

그러다 혼밥도 예외가 아니게 되었어요.

식구들 모두 바깥에서 점심을 먹지만

저도 그 못지않게 예쁘게 차려 먹어요.

나 자신만을 위한 플레이팅!

건강은 물론 기분까지 챙기는 요리가 취미인 ISTJ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