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18480309
ISTJ는 무슨일이든 최소한이라도 계획을 짜고 움직여야 하는 성격입니다.
계획없이는 그냥 손놓고 안했으면 안했지 저지르고 보는것은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머릿속에 어느정도 견적(?)이 나와야 어디까지 할 수있겠다 정리가되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순서도 지시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주도하는 입장이 아닌 도와주는 입장이라면 그냥 어느정도 보조만 맞춰주는 수준으로
일하긴 하지만, 이러니저러니해도 언제 끝날지, 어느정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일하면
답답하기도 하고, 능률도 안오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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