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으면 손톱 뜯는 습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말이 있죠?ㅠ

딱 제 이야기 인거같아요..어릴때 뭔 결핍인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어요

이버릇이 40대가 되어도 안고쳐지네요

지금은 그래도 어른이라 인지가 되는지 활동하거나

바쁠때는 괜찮은데..

일처리가 많거나 걱정, 고민거리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손이 입에 가있어요

그리고 손톱을 뜯고있어요..

정말 손톱 이뿌신분 부럽고 손톱을 뜯는습관 고치고

싶어요ㅜ

근데 나이40중반인데 절대 고치기 힘든 습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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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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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독하게 마음먹고 하면  고쳐질거 같은데 힘든가보네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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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으악 제 글인줄??ㅋ큐ㅠㅠ 쓴맛나는 매니큐어 발라봤는데 그거 좀 효과 좋은거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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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힘들게 안고쳐 지네요
    그런분들이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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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손톱을 물어 뜯어시는 군요 ㅠㅠ 
    네일을 해놓으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