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고 완벽주의자라로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조금이라도 틀리거나
실수를 용납하지 않아서 힘들어요
적당히 하고 넘어가기도 하면서 살면
저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텐데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모두다 잘 해내려다보니
제몸이 버티질 못하는데도
정신력으로 버티는지, 힘이 어디서 나는지
아직은 잘 해내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