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업무를 하다가 욱할 때

업무를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가 많죠.. 

저는 역무원이고 고객 대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근무한지 워낙 오래된 지라 입사 초반보다 많이 무뎌졌지만 그래도 정말 지치게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죠.

 

정말 말도 안되는 요구. 상식 이하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과연 이들은 집에 가족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본인들이 갑인양 행동합니다. 이럴 때 욱하긴 하지만 그들에게 화를 낼 수도 없기에 속으로 삭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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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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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있어요 뉴스에 나오죠
    수고가 많으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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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인정합니다 상식 이하 사람들 많다는거..ㅎ
    내가 어떻게 할수없기에 포기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