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17286859
사람들이 뒤에선 그 누구의 뒷담화도 할 수 있다고들 하죠.
그 누구에서 믿었던 사랑하는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는 사람은 불포함입니다.
앞에선 눈 반짝반짝 이야기를 나누고 없을때 은근 돌려까는 사람들 정말 속에서부터 화가 밀려옵니다.
관계유지를 해야 되나, 한 번은 실수라 생각해야 할까요.
손절을 해야 되나 고민이 많아요.
인간관계가 순식간에 덧없음을 느끼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