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들뜬 감정은 있겠으나.. 평일과 다른 것이 없어요 점점 나이가 드니 더더 그렇네요 축하해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감정도 무뎌지네요 케익도 처치곤란..살만 찌구요 그저 평일처럼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