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는 생일이 평일과 같다

조금은 들뜬 감정은 있겠으나..

 

평일과 다른 것이 없어요

 

점점 나이가 드니 더더 그렇네요

 

축하해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감정도 무뎌지네요

 

케익도 처치곤란..살만 찌구요

 

그저 평일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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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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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ㅎㅎㅎ 케이크 처치 곤란 그거 이해 가네요
    우리 부모님도 초는 불얻 케이크는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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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저도 확실히 나이가 드니
    점점 덤덤해지는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