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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북적거리는게 싫은 저는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어렸을때는 반친구들 초대하고 집에서 선물 받는 그런 시절이 있었지만 나이가 드니 생일...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삶에 찌들리고 가족들하고 밥한끼라도 같이 먹기 힘든세상이다 보니...그래서 생일은 집에서 고기 구워 먹거나 가까운 식당 가서 한끼 먹고 옵니다...냉생일 챙기는거보다 힘들게 낳아준 엄마한테 잘해야지요..생일=엄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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