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북적거리는게 싫은 저는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어렸을때는 반친구들 초대하고 집에서 선물 받는 그런 시절이 있었지만 나이가 드니 생일...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삶에 찌들리고 가족들하고 밥한끼라도 같이 먹기 힘든세상이다 보니...그래서 생일은 집에서 고기 구워 먹거나 가까운 식당 가서 한끼 먹고 옵니다...냉생일 챙기는거보다 힘들게 낳아준 엄마한테 잘해야지요..생일=엄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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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람소리
맞아요 우리들 삶이다 그런 거 같애요 일일이 다 생일 차리고 그럴 여유가 없어지는 거죠 안타깝네요
바람소리
어~~ 기특한 생각이시네요^^
엄마한테 잘하는게 맞죠~
현명한자
가족들끼리 맛난 거 먹는 것도 좋지요!
조용히 기억하고 지나가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엄마한테도 잘 하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