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17039875
ISTJ인 저는 사실 생일에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
서로 안 챙겨주고, 챙김 받지 않는 주의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음... 가족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아내는 꼭 챙겨야 되지만 형제 및 조카 등등은 간단히 문자로만 축하하는 정도의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생일이 되어도 조용히 지나가는 걸 오히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내가 열심히 챙겨주긴 하지만 참 쑥수럽고 민망해서 아직도 챙김 받는건 적응이 안됩니다.^^;
그래도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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