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합니다.
어렸을때는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일을 선호했었어요~
시끄럽게 놀고 마시고 선물 주고받고 파티처럼요~
나이를 먹어가니 조용하게 진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게 좋네요~
케잌하나랑 아이들과 남편이랑 도란도란이야기하면서요~~~
점점 더 조용하고 소소한 것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어요~
조용하게 생일을 보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