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비경향은 ISTJ 형이네요.
뭔가 사려면 보고 또 보고 보고서도 또 체크하는 편이에요.
옷을 살때는 더 체크하는 편이라 며칠씩 걸립니다 ㅠㅠ
뭔가 새로운 시도가 어려워서 그런가 시간이 소요되고 혹시 몰라 주위 의견도 들어보고 나서 구매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