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tj이고 저는 엄청 신중하고 많은 고민을 거쳐 소비하는 스타일이에요.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따져보고 과소비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인터넷과 실제 매장에서 종류나 가격 등을 다 따져보고 구매해요. 구매한 후에 후회하거나 사놓고 안 쓰는 경우가 꽤 생기다보니 그런 일을 만들고 싶지않아서 더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며 사다보니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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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sy
저도 진짜 저에게 필요한건지 먼저 따져서
과소비 안하려고 노력해요
바람소리
ㅎㅎ저도 열심히 검색하고 비교해서 최저가로 구입하고
엄청 좋아서~~~ 그래서 쇼핑을 좋아하는데..
하루만보
쇼핑하는데 신중하신 성격 좋으네요.
저도 비슷한 성향입니다.
Seon
고민을 하면서 쇼핑을 하면 생각보다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들이 이미 지금 내가 가지고 있더라구요 단지 신상이 아닐 뿐이죠